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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훈 2014-01-14 00:02:58 | Hit : 4859 | Vote : 794
Subject   [보도] (YTN NEWS) 상상이 현실로... 로봇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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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시절 로봇 태권브이 같은 영화를 보면서 사람 같은 로봇을 꿈꿔본 경험 한 번씩은 있으실 텐데요.

상상 속 로봇이 빠른 속도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심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의 노래에 맞춰 로봇이 춤을 춥니다.

'5기통'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냅니다.

관절마다 달린 모터가 연동되면서 세밀한 춤 동작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똘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형 로봇.

사람이 작업하기 위험한 곳에 대신 들어가기 위해 개발된 재난 구조 로봇입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계단을 혼자 오르내리며 손으로 가스 밸브를 잠글 수도 있습니다.

한 대학 로봇연구실에서는 벽면을 타고 올라가 이동하면서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로봇이 수직 벽면을 오르면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꿉니다.

벽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은 특수 공기흡착방식 기술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지수, 한경대 정보제어학과]
"작업 도구들을 장착했을 때에 하중을 버틸만한 강한 흡착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런 임펠러를 사용한 진공 흡착 방식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아이언맨 슈트와 흡사한 전신 로봇.

로봇을 착용하면 손가락만으로 최고 40kg의 무게를 들어 올린 채 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센서로 움직임을 파악한 뒤 모터를 통해 사람의 물리적 힘을 10배 이상 키워줍니다.

기계와 전자, 소재 등 각종 분야 연구가 융합되는 로봇산업은 반도체 이후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으로 꼽힙니다.

[인터뷰:한창수, 한양대 ERICA 캠퍼스 공학 대학장]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고 로봇에 대한 연구인력이 많아지면 그 발전 속도도 상당히 빨라지리라 봅니다."

인간의 일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한 로봇.

상상이나 미래가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YTN SCIENCE 심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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