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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훈 2014-10-01 10:42:28 | Hit : 3992 | Vote : 432
Subject   [보도] 의료 기기도 '웨어러블 로봇'…하반신 마비 환자도 걷는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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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27/2014092790178.html#none;


[앵커]
이런 웨어러블 기술은 의료 산업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옷처럼 입는 '웨어러블 로봇'만 있으면 하반신 마비 환자도 마음대로 앉고, 일어서고, 걸을 수 있습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팔찌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일어서고, 앞으로 걸어나갑니다. 휠체어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는 하반신 마비 환자도 이 로봇만 입으면 걸을 수 있습니다.

최운덕 / 척추손상 환자
"제가 걷고 싶어서 5년 4개월정도 재활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다가, 이게 더 저한테는 빠른 시간 내에 착용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걷는 꿈을 이뤄주는 이 웨어러블 재활 로봇에는 3가지 첨단 기술이 녹아있습니다.

윤덕원 / 한양대 기계공학과 연구원
"사람과 로봇이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착용형 로봇기술과 사람의 몸을 재활할 수 있는 재활 의학, 그리고 두가지를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는 로봇 제어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웨어러블 등의 로봇 기술은 의료산업에서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

감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실험이나 정교함이 필요한 뇌 수술도 도와줍니다.

한창수 / 로봇공학 박사
"(의료용 로봇은) 우리나라 같이 저출산과 고령화가 빨리 진행되는 나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신성장 동력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 국내 의료용 로봇 기술은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TV조선 오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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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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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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