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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훈 2014-10-01 10:58:16 | Hit : 1866 | Vote : 267
Subject   [보도] 마비 환자도 보행 ‘척척’…의료용 로봇시대 성큼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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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반신 마비환자를 일으켜 걷게 하고, 사람보다 더 섬세한 솜씨로 로봇이 수술을 하는 시대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최첨단 의료용 로봇이 등장한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를 박광식 의학전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이 '입는 로봇'은 휠체어를 대신합니다.

하반신 마비 40대 남성이 이 재활 로봇을 다리에 착용한 뒤 일어섭니다.

왼발, 오른발,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갑니다.

<인터뷰> 송인수(재활 로봇 착용) : "저희 같은 사람들은 일어서는 게 꿈이예요. 그런데 버튼 하나 눌러서 자리에서 일어서고 보행을 하는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교한 제어가 필요한 첨단 뇌수술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의료용 로봇은 공학 기술과 의료 기술이 융합되는 첨단 산업의 결정판입니다.

<인터뷰> 한창수(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 "인체에 적합한 설비가 필요하고 그것을 구동하는 제어가 있어야겠고, 뿐만아니라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감지기술이 가장 중요한 핵심적 요소가 되겠습니다."

또, 에볼라같은 치명적인 세균을 판별하는 검사 로봇도 선보였습니다.

국내의 의료용 로봇 생산 능력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생산 규모는 해마다 급성장해 2012년엔 137억 원대에 달했습니다.

<인터뷰> 박상근(대한병원협회 회장) : "(국제적으로) 2020년이되면 약 170조가 되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의료에 있어서 수술로봇, 재활 로봇이 상당히 앞으로 각광을 받을텐데..."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불리는 의료용 로봇 산업, 의료계, 산업체, 학계가 긴밀히 협조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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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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